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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agine9.tistory.com/80

간혹.. 패키지를 쓸 줄 모르다보니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다.
물론 소스는 구글 코드 검색하면 금방 나오니까 찾아 보는건 문제 없었는데,
매번 검색해서 찾아들어가고, 레퍼런스 찾기는 더 힘들었지..

아.. 하다보면 정말 불편했었;;
몰랐으니까..ㅎㅎ;;
요기에 바로 소스가 뜨고 검색도 되면 정말 편할거 아냐?ㅋ


일단 소스 코드를 받자.

저거 따라서 받았나?
난 그랬다가 그냥 개고생;ㅋ

일단 윈도에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윈도-리눅 하드 공유시키고,
curl이 잘 안돼서 wget으로 repo 받아서
겨우겨우 sync하는데 한시간은 걸린듯.ㅋ

그냥 여기 들어가보자.


개발하고자 하는 버젼에 적절한 태그를 골라서 클릭.


스냅샷을 다운받자고나~ 그냥 다운 받아진다.ㅋ


다운받은 tar.gz 를 열고 들어가보면, (참고로 알집은 이거 잘 못푼다. 다른거 쓰자-_-)
platform/framework/base 를 기준으로 이하 소스들이
탐스럽게(?) 모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인건 core/java/android 아래에 있는 것들이다.

이클립스의 자바는 원래 jar 라이브러리에 Attach Source 기능을 지원하는데,
안드로이드 소스는 연결이 허용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이미 특정 위치가 지정되어서 그렇다던데..)

그래서 이걸 특정 위치에 복사해 주어야 하는데,
그게 SDK 아래 android.jar 파일 있는 곳.

여기에 sources 라는 폴더를 만들고 android 부터 복사해 넣어주자.
즉, android 2.2 의 경우.
%ANDROID_SDK%/platforms/android-8/sources/android/
폴더에 각 소스들이 자리하면 된다는 얘기.

파일들을 정확한 위치에 복사해 주고, 프로젝트에서 refresh 를 한 번 하자.
그리고 확인해 보면.. 짜잔~


core 뿐 아니라 Telephony 나 graphics 등 다른 패키지의 소스들도 있으니
필요할 경우 복사해 주면 이클립스에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마구마구 검색 해 주겠어! 훗.

- 끗 -

참고 사이트

윈도 아니고 리눅스면 심볼릭 링크로도 충분 : http://cranix.net/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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