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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송 된장 탁, 만능 된장 베이스

-나는 감자는 쓰지를 않는다.  백선생

30분내외 끓이기 되므로, 무를 좀 더 두껍게(1.5배) 썬다.

(보통 익숙한 된장찌개의 무 두께와 비교해서 )

쌀뜨물 또는 물에..무를 먼저 넣는다

된장을 같이 푼다. 물을 끓이지 않은 상태...

끓이기 시작하면, 50%는 마무리, 된장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다는

이것은 된장찌게의 베이스 : 된장과 무로 만드는 육수

애호박썰기

-여러가지 써는 방법이 있지만, 규빅형/깍뚝썰기가 좋다

양파, 표고버섯, 청양고추, 빨깐고추, 파를 썰어 놓는다.

+ 두부도 큐빅썰기로..물에 넣어 두면 탁해지는 것을 방지..

->재료 준비는 완료된 상태에서

->생각보다 많이된장베이스가 텁텁한 경우에는 설탕을 반스푼-한스푼을 넣으면 좋다.

특히 시골된장에는 특급처방이다.

->된장베이스는 2번,3번 끓이면, 더 맛있다.. 하루후에 끓이면 더 좋다.

거의 된장같은 색깔의 무가 된다....

[식당 비법..된장찌개 만들기] 아래 처럼 마무리....

1. 된장 베이스에 고추가루 반국자 정도를 넣는다.

2. 된장주세요라고 주문을 받으면,

야채들을 섞어 놓은 상태에서 뚝배기에 재료를 한손만큼 집어서 넣는다

3. 된장 베이스틀 넣어 끓인다.

4. 마지막에 다 끓었을때에 두부를 넣고, 먹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