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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13일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건강기능식품의 선택 요령을 소개했다.

협회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것 중의 하나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의 차이점이다.

건강기능식품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철저한 인정과정을 통해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식품을 말하며 이 제품에 한해서만 건강기능식품 문구와 인정 마크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이에 반해 일반 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널리 섭취되어온 식품으로 식약청의 과학적 검증 과정을 거친 제품이 아니다.


가수 김범수와 박진영의 꿈의 의기투합으로 탄생된 김범수 7집 타이틀곡의 실체가 17일 오전 0시 김범수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9월 29일 발표될 김범수의 정규 7집‘솔리스타’(SOLISTA : Part.1)의 타이틀 곡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손수 디렉팅을 맡아 화제가 된 곡의 이름은 바로 ‘지나간다’(작사∙작곡 J.Y. Park The Asiansoul)이다.

17일 오전 공개 된 ‘지나간다’ 티저 영상 도입부에서 박진영은 “니가 노래를 잘하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어… 문제는 뭐냐면 예상을 계속 깨는 것이 있어야 돼”라고 말하며 김범수의 향후 활동에 조언을 하는 음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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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발라드곡 '주먹을 꽉 쥐고'를 발표한다.

비스트는 17일 '주먹을 꽉 쥐고'를 발표한다. 이 노래는 이달 말 발매 예정인 세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으로 히트 작곡가 안영민이 만든 R&B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주먹을 꽉 쥐고'는 발라드 멜로디에 신시사이저와 미디로 만들어낸 리듬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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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이병헌 주연의 ‘악마를 보았다’가 미국에 판매돼 2011년 개봉을 확정지었다.

복수의 이름으로 고통을 주고 받는 두 남자의 지독한 광기를 그린 김지운 감독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지난 14일 토론토 영화제 상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바로 다음날인 15일, 미국 중견 배급사인 매그놀리아(Magnolia Pictures)는 ‘악마를 보았다’의 북미 판권을 구매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매그놀리아의 장르 영화 전문 레이블 마그넷 릴리징(Magnet Releasing)의 부사장인 톰 퀸(Tom Quinn)은 보도자료를 통해 “‘악마를 보았다’는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영화 중 하나로서 이론의 여지 없는 걸작이다. 김지운 감독은 유려한 솜씨로, 연쇄살인마 스릴러를 새로운 경지로 끌어 올렸다. 이 놀라운 성취를 이룬 영화를 빼 놓고 장르 영화의 레이블을 완성한다는 건 상상할 수 없다”고 구매 이유를 밝히며 2011년 1/4분기 중 북미 극장 개봉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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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페일리가 5년동안 집에 있는 가정용 PC로 만든 82분짜리 애니메이션

http://bit.ly/baVuiq

최근 픽사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토이스토리’가 3편으로 막을 내렸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흥행으로 픽사는 애니메이션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만천하에 드러냈다. 영화, 그 중에서도 특히 애니메이션은 수많은 장비와 기나긴 제작기간, 또한 이를 지원해줄 수 있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픽사의 모든 역량이 투입된 102분짜리 애니메이션의 제작비용은 약 2억달러(2천 400억원)이며, 제작에 4년이 걸렸다. 정말 막대한 리소스 투입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애니메이션을 단 한 명이 가정용 컴퓨터로 만들었다면?

sita poster
<이미지 출처 : Sita Sings the Blues 홈페이지 / CC-BY-SA>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Sita Sings the Blues)는 니나 페일리가 5년동안 집에 있는 가정용 PC로 만든 82분짜리 애니메이션이다. 30살에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을 접한 니나 페일리는 애니메이션 관련 교육을 전혀 받지 않았다.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에서 니나 페일리는 감독이자, 작가이자, 프로듀서이자, 편집자이자, 애니메이터 역할을 했다.

혼자서 만든 인디 애니메이션이 안봐도 뻔하지라고 생각한다면 절대 오산이다.

‘블루스를 부르는 시타’는 인도의 힌두 서사시 ‘라마야나’(Ramayana)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세계 각국 영화제에서 입상을 통해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뉴욕타임즈, 와이어드, BBC 등 주요 매체도 이 애니메이션을
관심 있게 다뤘다. (관련기사 보기)


무료 애니메이션 보기
http://sitasingstheblues.com/watch.html

yfrog.com

트위터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짧은 링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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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ㆍ사진 오른쪽)와 일본 믹시(Mixi)가 소셜플랫폼 관련 제휴를 맺었다.

소셜 게임 플랫폼 간 시스템 호환을 골자로 한 이번 제휴는 각 사의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개발자에게 손쉬운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정보 공유 등 상생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향후 한국 소셜 게임 업체의 일본 진출이나 일본 업체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제휴를 위해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믹시 정책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SK컴즈 주형철 대표는 네이트앱스토어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와 기술적인 관점에서 플랫폼 간 시스템 호환의 필요성 및 협업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사는 소셜 게임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제휴 페이지 운영, 공동 프로모션 등 상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구체안을 논의 중이다.

장기적으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면 개발사는 개별 작업 없이 한 번의 개발로 각 사의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할 수 있게 된다.

주 대표는 “양사 모두 구글 오픈 소셜을 활용하고 있어 협력하기 용이하다”며 “아시아 앱스토어 시장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 유도는 물론 시장 확대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믹시는 일본 최대 SNS로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2100만명을 보유, 일본 내 최고 SNS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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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URL 줄여주기

트위터등에 링크걸때 사용하기 편하기 URL의 길이를 줄여준다.


bit.ly - Basic

a simple URL shortener

http://bit.ly/



SketchSocial SketchSocial SK컴즈-일본 믹시 제휴…소셜플랫폼 시스템 호환 http://bit.ly/9gU1jH 향후 한국 소셜 게임 업체의 일본 진출이나 일본 업체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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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red.com/epicenter/2010/09/first-look-a-screenshot-tour-of-the-new-twitter/?pid=28&viewall=true

트위터의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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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는 이제 새로운 2개 패널 화면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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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익숙한 줄기는 왼쪽 편 아래로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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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편은 정렬 대쉬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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